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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을 차리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소비자를 말한다. 신포도 대신 체리(버찌)만 골라먹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본래는 크레디트카드 회사의 특별한 서비스 혜택만 누리고 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가리킨다

보증을 서거나 보증인으로 세움.

타인을 위하여 그 자에 대하여 일정한 법률효과를 발생케 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법률상의 자격이다(예 : 대리인의 대리권(대리권).법인이사의 대표권(代表權).사단법인사원의 결의권 · 선택채권의 선택권(選擇權) 등). 그러나 권리를 가지는 자가 타인을 위하여 그러한 효과를 발생시키는데 있어서 이익을 가지는 경우에는 권리라고 하여도 상관없다. http://naver.me/xhklbPPO

당좌거래란 당좌예금을 갖고 있는 기업이 상거래 등을 위해 발행하는 약속 어음이나 당좌수표 등의 지급업무를 은행에 위탁하는 것. 법인이나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개인만이 당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당좌거래에는 당좌예금, 당좌대출 등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당좌거래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 유상감자[有償減資] : 기업의 규모를 축소하거나 합병할 때, 주주에게 감자에 대해 보상하는 것 - 서브프라임(sub-prime mortgage) :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들을 대상으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는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상품 - 프레디맥(Freddie Mac) : 미국 연방주택대출저당공사(FHLMC)에 의해 발행되는 증권. 증권의 소유자는 주택보유자의 상환금으로부터 이자 및 원금을 지급받는다. - 헤지펀드(Hedgefund) : 100명 미만의 투자가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조세회피지역에 위장 거점을 두고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신탁 - 펀더멘털(Fundamental) : 한 나라의 경제상태를 표현하는데 있어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성장률, 물가상승률, 실업률, 경상수지 등의 주요 거시경제지표. 환율은 중..

금감원, 연체이자 '양편 넣기'에서 '한편 넣기'로 시정 금융감독원이 원리금 연체 시 이른바 ‘양편 넣기’로 이자를 계산해 왔던 서민금융회사들의 관행을 개선토록 지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감원은 원리금 연체 발생 때 대출 만기일부터 실제 납입일의 전일까지 또는 만기일 다음 날부터 실제 납입일까지 연체이자를 부과하는 ‘양편 넣기’ 관행을 개선해 ‘한편 넣기’로 변경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1일이 만기일인 대출금을 5일에 갚으면 현재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회사는 4일치에 해당하는 연체이자를 물리지만 이를 3일로만 계산해 연체이자를 부과하라는 것이다. 또 금감원은 원리금 납입일이 공휴일 또는 토요일인 대출에서 연체가 발생하면 해당일부터 연체이자를 부과하는 일부 금융회사에 대..

한국자산관리공사 바꿔드림론(구 전환대출)을 아래 안내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바꿔드림론(구 전환대출)은 신용도가 낮은 서민이 대부업체 또는 저축은행등에서 받은 고금리 대출(평균 42%)을 8.5∼12.5%(평균 11%)의 은행 대출로 바꿔주는 서민금융 제도입니다. ◎ 지원대상 자격 - 신용등급: 6~10등급/특수채무자(특수채무자는 신용등급 제한 없음) - 연 소득 : 4천만원 이내 연소득 4천만원(환산소득 기준) 초과시 신용보증 제외 - 연체여부: 정상상환자* 채무연체ㆍ과거 연체기록 보유ㆍ금융채무불이행자 등 제외 - 보증 금액: 3천만원 이하 3천만원 초과시 보증불가 - 전환대상채무: 6개월 전 약정한 연 금리 20% 이상 고금리 채무 신용보증신청일 기준 담보대출..

[용어]EDSP(Exchange Delivery Settlement Price EDSPAbbreviation for Exchange Delivery Settlement Price. The price determined by the exchange used to make payments on cash settled futures contracts.출처 :http://glossary.reuters.com/index.php?title=E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