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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지분 350만 주 매각해개인_외국인_기관_대형투자회사손실자료모음 2021. 4. 5. 09:17728x90
https://news.v.daum.net/v/20210318101038109
한화, '사기 논란' 니콜라 지분 최대 절반 매도한다
한화가 ‘사기 논란’에 휩싸인 미국 수소기업 니콜라 지분 절반을 판다. 니콜라는 17일(현지 시각) 한화가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니콜라 지분 최대 1100만여주(보유 지분의 절반)를 매도할 계획이
news.v.daum.net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97383‘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지분 350만 주 매각해
[일요신문] 3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전기트럭 업체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이 니콜라 지분 가운데 4900만 달러, 우리 돈 553억 원 가량을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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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mp/all/20210404/106234646/1사기 논란 니콜라 창업자 주식 553억원어치 매각
미국 전기트럭 업체 니콜라를 창업한 트레버 밀턴이 니콜라 지분 가운데 4900만달러(553억원)어치를 매각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턴은 지난달 31일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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