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거침없는 말폭탄.. 동맹에 노골적 줄세우기 거세질 듯

정치_국제 2021. 3. 22. 09:33

728x9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이 감정의 깊은 골만 확인하고 끝나자 ‘양국 갈등으로 촉발된 신냉전 구도가 더욱 공고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v.kakao.com

미중, 소득 없이 회담 종료 "공동성명도 없어"..북한도 의제 올라

미국과 중국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1박 2일간 고위급 회담을 했지만 소득 없이 마쳤다. 미중 관계 급랭 속에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열린 대면 회담이라 '기대 반 우려 반'

v.kakao.com

"北영변 실험실서 연기.. 핵물질 추출 준비 정황" (0)	2021.03.31
중국, 미·캐나다 보복 제재.."다음 타켓은 쿼드 될 수도"(종합) (0)	2021.03.28
잇단 도발 선택한 김정은, '강대강 선대선' 경고..향후 행보는 (0)	2021.03.27
Israel votes: Netanyahu’s fate hangs on Tuesday’s elections (0)	2021.03.23
北최선희, 美 접촉시도 확인.."적대정책 철회 안하면 계속 무시"(종합) (0)	2021.03.18
바이든 행정부, 2월 이후 북한 접촉 시도…평양은 ‘묵묵부답’ (0)	2021.03.18
North Korea unresponsive to behind-the-scenes Biden administration outreach (0)	2021.03.14
미얀마 수치측, 해외 로펌과 계약..국제법정에 군부 세우나 (0)	2021.03.13

경제PLUS 경제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