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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들이 화웨이에 쓰는 부품의 약30%를 공급기업정보/(일본)_기업실적 2020. 10. 23. 17:32728x90
일본 기업들은 화웨이가 쓰는 부품의 약 30%를 공급해 왔다. 소니(Sony)는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를, 무라타제작소는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 부품), 키옥시아(Kioxia)는 낸드플래시 등의 메모리 반도체를 각각 화웨이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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