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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유국 생산 순위(일일 생산량 기준)19.09.16기준-기타블로그펌경제상식/Macro국가주요경제_정치권력및분석자료 2018. 4. 20. 11:28728x90
2020년 기준
https://www.eia.gov/tools/faqs/faq.php?id=709&t=6
https://hemiliar.tistory.com/446
2019년 9월 16일 기준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91610013112134a01bf698f_1
세계 산유국 생산 순위(일일 생산량 기준) 17.06.05 기준
1. 러시아
러시아는 사우디와 번갈아 가면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루 생산량은 1049만배럴 입니다
2. 사우디
사우디는 역사적으로 원유 생산 1위국 입니다. 지금은 러시아에게 1위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그리고 opec의 수장입니다. 지금은 셰일가스 때문에 억지로 감산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루 생산량 1,000만배럴 전후 입니다.
3. 미국
미국은 셰일가스 혁명으로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올해 다시 생산단가가 좋아져 엄청 뽑아내고 있죠.
일일 생산량이 900만배럴 정도 이지만 올해 세계 1위 자리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사우디는 미국에게까지 밀릴 수도 있습니다.
셰일가스 생산기술 발전으로 생산원가가 40달러에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4. 이라크
이라크는 과거에 사우디랑 원유생산량을 경쟁하던 국가입니다. 지금은 후세인 몰락이후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도 전쟁과 테러 등의 위협으로 인해 생산 제한이 있습니다.
하루 450만배럴 정도 됩니다.
5. 중국
중국이 산유국인지도 모르는 분들이 있는데요. 하루에 300~400만배럴 사이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원유가 많이 나오고 있고, 셰일가스는 미국 보다도 매장량이 많습니다.
현재 중국도 조금씩 셰일가스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아직 기술이 미국보다 딸리기 때문에 세계 원유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미국 보다 매장량이 많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중국도 10년 이후 원유 수출국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실제로 북한에 자국 원유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dfutures&logNo=22102176558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query%3Dopec%2B%25EC%2588%259C%25EC%259C%2584%26oquery%3Dopec%2B%25EC%2588%259C%25EC%259C%2584%26tqi%3DTWDMhdpVuqhssc%252BzeEhssssssJR-164291
2016 OPEC 주요국의 일일 원유 생산량을 공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생산량 1008만배럴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이라크 370만배럴, UAE 286만배럴, 이란 283만배럴, 쿠웨이트 278만배럴, 베네수엘라 242만배럴, 나이지리아 181만배럴, 앙골라 176만배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조치가 완화되면서 이란의 원유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룸버그 에너지경제연구소)
http://naver.me/G8azYMBv
180409기사발췌
리비아에서도 원유 생산량이 계속 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리비아는 2월23일부터 사설경비대의 파업으로 서부 엘필(El Feel) 유전에서 원유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최근 원유 생산량이 하루 105만 배럴에 이르는 등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
리비아는 북아프리카 최대의 산유국이나 2011년 내전과 이후 계속되는 무장단체의 공격 등 영향으로 2017년 4월 기준으로 원유생산량이 하루 50만 배럴 이하로 떨어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8560
2015.03.27 07:11 뉴스기사
예맨의 원유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0.2%에 불과하지만, 지정학적인 측면에서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멘은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와 인접한 국가로 사우디의 원유 수출물량이 지나는 페르시아만 수에즈 운하의 길목에 위치해 있다. 2013년 기준 원유 및 석유제품 통관량이 380만 배럴에 달해 세계에서 네번째로 중요한 원유선적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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