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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180만개 '국내 최대' 라이다 생산기업 카네비컴기업정보/국내(대한민국)_기업실적 2019. 11. 11. 16:02728x90
年180만개 '국내 최대' 라이다 생산기업 카네비컴
자율주행車 들어가는 필수 부품
40억 들여 전용 생산라인 구축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2541421
年180만개 '국내 최대' 라이다 생산기업 카네비컴
인천 송도동에 있는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업체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사진)은 지난달 40억원을 투입해 라이다(LiDAR)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한 해 90만 개의 라이다를 만들어낼 수 있는 규모다. 하루 8시간씩 2교대로 근무하면 연 180만 개 라이다를 생산할 수 있어 국내 최대 규모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이다는 빛의 파동(광파)을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장비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필수 부품이다. 이 회사는 라이다 시장 진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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